2025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 최신 정보: 'No BS Allowed' 슬로건으로 진정성 강조
2025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올해는 'No BS Allowed' 슬로건 아래 허위성과 과장된 수치를 배제하고 진정한 창의성에 집중합니다.
400명 이상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참여하며, 한국 광고 전문가들도 주요 심사위원으로 활약합니다.
4월 25일까지 공식 출품이 가능하며, 최종 연장 마감은 5월 9일까지입니다.
📅 2025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 주요 일정
✓ 출품 시작: 2025년 1월 15일
✓ 공식 마감: 2025년 4월 25일
✓ 최종 연장 마감: 2025년 5월 9일
✓ 본심사(Executive Jury): 2025년 6월 초, 뉴욕 크로스비 호텔 오프라인 진행
✓ 시상식 및 결과 발표: 2025년 6월 중순 예정
🚀 2025년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 특징 및 트렌드
✓ 'No BS Allowed' 캠페인: 허위성과 과장된 수치를 배제하고 진정한 창의성과 실질적 임팩트를 중시
✓ 다양성 강화: 심사위원단 여성 비율 40% 이상, C-suite 크리에이티브 리더 11% 이상 포함
✓ 카테고리 확대: NGO/공익광고, PR, 디자인, 필름 크래프트, Future Now 등 다양한 부문 출품 가능
✓ 실질적 성과: 창의성뿐만 아니라 산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심사 기준 강화
👥 2025 글로벌 심사위원단 주요 인사
✓ 심사위원장(Executive Jury President): 하비에르 캄포피아노(Javier Campopiano, McCann Worldgroup 글로벌 CCO), 2년 연속 선임
✓ 한국 대표 심사위원: 정아 김(Innocean CCO), 지성원(현대자동차 글로벌 CMO)
✓ 필름 크래프트 부문 의장: Ali Brown(PRETTYBIRD/Ventureland)
✓ 총 심사위원: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글로벌 광고계 리더 400여 명 참여
🏅 심사 방식 및 프로세스
✓ Shortlist Jury: 3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예심을 통해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작품 선정
✓ Executive Jury: 본심사에서 최종 수상작 결정 (6월 초 뉴욕 크로스비 호텔)
✓ 부문별 전문 심사: Film Craft, PR, Design, Future Now 등 각 부문별 전문 심사위원단 별도 운영
✓ 심사 기준: 창의성, 혁신성, 실행력, 브랜드 관련성, 사회적 임팩트 등 종합 평가
📋 참가 방법 및 참고 사항
✓ 참가 대상: 광고대행사, 브랜드, 제작사, NGO 등 제한 없음
✓ 참가 부문: TV, 디지털, 인쇄, 옥외, PR, 디자인, 필름 크래프트, 공익광고 등
✓ 출품 방법: 공식 홈페이지(home.nyfadvertising.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
✓ 출품 비용: 카테고리 및 출품 시기에 따라 상이, 조기 출품 할인 혜택 제공
📌 요약
2025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는 'No BS Allowed' 캠페인을 통해 진정성 있는 창의성을 강조합니다.
4월 25일까지 공식 출품이 가능하며, 필요시 5월 9일까지 연장 마감됩니다.
한국의 정아 김, 지성원을 포함한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혁신적이고 임팩트 있는 광고를 선정합니다.
진정한 창의성과 실질적 성과를 모두 갖춘 광고가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